'여수시 어린이집 모니터링단'이
내일(2)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연말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과 안전, 위생 등 4개 영역을 점검합니다.
여수시는
모니터링 결과를 보육정책 자료로 활용하고,
개선이 필요한 어린이집은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의 컨설팅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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