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테크노파크 경영 성과 평가와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 S등급에 선정됐습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최우수 S등급 선정으로
내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76억원 증가한 248억원으로 책정돼
지역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기술 제품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