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전 강도치사 혐의로
무기형을 선고받았던 신창원은 검거 뒤
22년 6개월의 추가 형을 선고받고
모 교도소에
복역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신창원의 옥중 수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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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기자 입력 2019-07-06 20:50:02 수정 2019-07-06 20:50:02 조회수 0
탈옥전 강도치사 혐의로
무기형을 선고받았던 신창원은 검거 뒤
22년 6개월의 추가 형을 선고받고
모 교도소에
복역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신창원의 옥중 수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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