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가
회관 이전 부지를 선정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임시의원총회 결의에 따라
전·현직 부회장 8명으로
'신회관 부지 선정 TF팀'을 구성했으며,
이전 부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상의는
TF팀 회의 과정과 내용을 상공회의소 의원과
언론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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