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오늘(12)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자신이 국민의당 입당행사에
참석한 것에 대해
주철현 시장이 해명을 요구한것과 관련해
입당사실이 없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오히려 주 시장이 안철수 전 대표를 위해
활동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유화 예비후보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상호 비난에 대해
당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공정선거와 함께 공개토론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권오봉 예비후보는 오늘(12)
정책발표회를 통해
인구 30만 명 회복 등을 담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친인척이나 측근 관리를 철저히 해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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