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양공원 일대가
정부가 선정한
'2018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지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순신 광장과 하멜전시관, 진남관 등에는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휴게실과 함께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열린 관광지로 지정된 곳은
전국 29곳으로,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