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오는 25일
영동 1번지에서 쇳 소리를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갖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주말 순천 생활문화센터 영동 1번지에서
일반인들에게 생활 속 문화 참여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쇳 소리를 테마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업사이클링 소품과 중고물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와
쇠를 활용한 사운드 아트 체험은 물론
문화예술공연이 함께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