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이 더욱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판로가 확보된 계획 생산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연계강화 사업비로
지난해보다 1억 원이 늘어난 3억 원을 확보해
8곳의 농가와 기업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농업 단체와 기업에
2억 원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686농가에서 울금, 고추, 양배추 등,
5개 농작물, 1천 52톤, 17억6천5백만 원어치를
5개 기업에 납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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