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일선 시.군에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농번기마다 인건비 상승에 시달리는
관내 시.군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돕고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해주기 위해
관내 21개 시·군에
농촌인력지원센터 35개소를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7년 전국 처음으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도입했으며
지난 해 한해 동안
440여 농가에 6만 4천여명의
인력을 중계하는 등 실적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