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민선 7기 이후
투자 유치 사업만
8조원 넘게 시행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가 시작된 이후 9개월 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유치 사업을
역점 추진해 온 결과
214개 기업, 8조 1336억원을 유치해
7400여명의 고용 창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김 지사 취임 이후
민선 7기 4년 동안
기업 천개 유치,
일자리 2만개 창출을 목표로
석유 화학, 철강, 조선 등 신성장 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