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올해부터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발굴해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우수한 문화 예술 자원을 발굴 전승하고
남도 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관내 시.군으로 확산하기 위해
판소리 콘서트, 서화작가 창작 워크숍 등
10개 대상 사업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하고
각각 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시.군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해
남도문예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올해 내실 있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특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