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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업 스마트 공장 맞춤형 설계 나서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3-16 20:30:00 수정 2019-03-16 20: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기업 맞춤형 설계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의 성공전략을
기업별 맞춤형 지원에 두고,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공장을 사전에 방문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신산업팀이 관내 25개 중소기업을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범공장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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