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군민과 더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읍면 순방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고흥군은
2022년까지 예산 규모 1조 원과
군민 1인당 지역내 총생산 3천만 원 돌파 달성,
인구 감소율 제로화 실현 등,
민선 7기 미래비전과 올해 군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는
2019년 읍면 순방을 마무리했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16개 읍.면에서
주민 312명이 415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해
작년보다는 28%가량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원로 초청 간담회와
섬마을 방문 간담회 등,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