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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층 2백 가구, 가스시설 개선

문형철 기자 입력 2018-05-02 07:30:00 수정 2018-05-02 07:30:00 조회수 0

여수시가 관내 2백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계약을 맺고
오늘(1)부터 10월까지 5천만 원을 투입해
차상위계층 등 2백 가구에서 사용하고 있는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 자동차단 장치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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