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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쌀 소비촉진을 위한 방안 모색에 주력

최우식 기자 입력 2018-05-11 07:30:00 수정 2018-05-11 07:30:00 조회수 0

고흥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활용방안 모색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7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의 퓨전 떡 요리 전문가 그룹인
참새방앗간이 주관하는
구움과자 디저트 셰프반 교육 과정을 통해
12명의 요리사 자격증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고흥군은 또,
쌀 소비와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한
기초 전통주반도 개설해
농민들에게 새로운 쌀 소비방안을 교육하고
농외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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