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5일장이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6일 새로 문을 엽니다.
모두 1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양읍 목성리 만2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조성중인 광양 5일장은
기와와 초가 건물, 아케이트 등
현대식 12개 장옥은 물론
대형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현재 공정률 95%로
다음달 16일 5일장이 문을 열고
상인들이 입점하면
재래시장 활성화에 따른
지역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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