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이나 기업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관내 시민이나 기업 등의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43건의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이에대한 개선 방안을 소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적극적인 규제 발굴에 나서는
부서나 직원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규제 개선안이 중앙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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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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