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중국 하둥지역 투자 유치

김종태 기자 입력 2012-10-17 07:30:00 수정 2012-10-17 07:30:00 조회수 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과 대만에 이어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일까지 중국 경제중심지인
상하이시와 항저우시, 난징시 등
화둥지역을 방문해
부동산개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한
광양만권의 투자여건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7월 일본과
대만에 이어 중국 현지를 방문해
기업 유치에 나섬으로서
올해들어서만 8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성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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