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치매노인들의 일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강화합니다.
순천시는 최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대상자 470명을 대상으로
치매상식과 치매예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또
치매노인 인식표 발급과 노인쉼터 운영 등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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