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올해의 시정 목표를 광양만의 매력적인 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시정 방향과 함께
민선5기 6대 역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 안정과 경제 민주화 실현에 동참하는 한편
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신소재 메카 조성,
광양 르네상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지자체간 상생발전과 공동번영등,
지난 한해 시정 성과도 많았지만
국제서커스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친 점과
대행사와의 정산절차가 명쾌하지 못한 점 등은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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