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8개 도서관을 하나로 묶는
책 두레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광양시의 책 두레 서비스는
시민들이 책을 보기 위해
모든 도서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인터넷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자료를 검색한 다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장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관내 8개 도서관의 보유 장서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장점과 함께
행복 나눔 1·2·5운동의 하나인
한 달에 2권 이상 좋은 책 읽기 시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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