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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방제센터, 안전성 검사기관에 지정

권남기 기자 입력 2013-01-21 07:30:00 수정 2013-01-21 07:30:00 조회수 0

전남 생물방제센터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잔류농약 분석과 병원성 미생물을
분석할 수 있는 안전성 검사기관에
지정됐습니다.

생물방제센터는 이번 지정으로
농산물에 있는 대장균 등의 병원성 미생물과
240여 가지 농약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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