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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1억8천여원 구입

김주희 기자 입력 2013-02-10 21:30:00 수정 2013-02-10 21:30:00 조회수 0

순천시는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과 구도심권 일원에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억8천여원 어치를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과 구도심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직자들이 솔선해 동참하기 위해
상품권을 구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연말에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1억여원 상당을 구매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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