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일반시민도 여수항과
광양항을 해상에서 둘러 볼 수 있게 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홍보관과 월드마린센터 전망대 관람 등 기존의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상에서도 광양항을 둘러 볼 수 있는
해상 항만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승선인원 30명으로
지난해 도입한 월드마린호를 통해
실시되는 해상 항만견학은 개인은 매주 목요일,단체는 매주 목요일과 주말을 제외한
날짜와 시간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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