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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흥에 문화특구 조성

김주희 기자 입력 2013-02-26 07:30:00 수정 2013-02-26 07:30:00 조회수 0

전남도가
고흥 분청사기 요지를
문화예술특구로 조성합니다.

전라남도는
사적 519호로 지정된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 분청사기요지와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해
분청문화특구를 조성하기로 하고
올 하반기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용역을 추진합니다.

고흥 분청문화특구에는
덤벙분청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유.무형의 예술적 가치 창출을 위해
덤범분청체험과 교육.관광홍보사업 추진,
설화 문학관,
동초 판소리 전수관 건립 등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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