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국가산단에 대한
환경 감시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와 연관단지, 명당 임대산단 등
광양 국가산단의 환경감시체계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올해 U서비스 지원사업 과제
1,2차 심사를 통과해,
실태조사와 최종 선정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국비 10억원 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확정되면
광양 국가산단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악취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환경 감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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