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5주년을 맞은 광양제철소가
무재해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오늘 (7일)
백운산수련관 일원에서
백승관 소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직책자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나눔 운동’과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무재해 제철소를 실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백승관 소장은 이자리에서
회사의 감사나눔과 혁신활동,안전은
행복한 일터와 가정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를 실천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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