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입장객이
3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박람회 입장객이 30만명을 넘어섰으며,
오늘 하루에만 5만 4천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아
일일 최고 입장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또 평일 3만여명, 주말 4만여명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어
목표 관람객 400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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