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정부 대표단이
박람회 국가의 날 행사와 벤치 마킹을 위해
순천 정원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순천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늘(18)
터키 농림부 장관 등 정부관계자와
전통공연단 30여명이
박람회장 내 동천 갯벌 공연장에서
터키 국가의 날 행사와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안탈리아'는 현재
2016년 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 기간에 순천정원박람회 조직위로부터
박람회 계획, 문화공연 등
전체적인 박람회 운영사항을 벤치마킹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