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1기째 원어민 화상학습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3일까지 넉달간
매주월요일에서 금요일 영어와 중국어
두과목에 대해 원어민과 학생의 일대오 실시간
화상학습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여수시는 2008년 부터
사이버 외국어 학습센터를 구축해
원어민 화상 학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