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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거래 무질서 지도 점검

전승우 기자 입력 2013-06-08 21:30:00 수정 2013-06-08 21: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전통시장의 무질서한 상거래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주차장 확보 등에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일부 상인들의
무질서한 상품 진열과 원산지 미표시 등이
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지도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상거래 질서 확립에 대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원산지와 상품가격 표시,카드결재 시스템 도입,
주차장 내 상가차량 주차 금지 등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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