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불법명의 자동차, 속칭 '대포차'
신고 접수창구를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내일(28)부터
속칭 '대포차' 신고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각종 기초질서 위반과
강력 범죄 도구로 사용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명의 자동차의 운행과 유통을
시민들의 협조를 통해
지역에서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순천시에는
현재 10만9천200여대의 자동차가
등록 운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