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산업단지로 인해
오염이 심했던
순천시 서면 평곡천이
생태 하천으로 탈바꿈 합니다.
순천시는
서면산단 인근 평곡천 4.19킬로미터를
하천 주변에 어도를 설치하고,
생태 탐방로와 산책로를 갖춘
생태 복원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비 90억원을 포함해
모두 15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순천시는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와
편입토지 보상을 마치고
빠르면 12월쯤 공사에 들어가
2천16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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