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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수질.토양 환경오염도 개선

박민주 기자 입력 2013-07-26 07:30:00 수정 2013-07-26 07:30:00 조회수 0

지난해 측정된
여수지역의 대기.수질.토양 환경오염도가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전 년 보다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주삼동 등 지역 내 5곳의 도시대기측정망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에 비해
대기환경 오염도는 향상됐으며,
5개 항목의 환경기준치 보다는 매우 낮았습니다

대기 중 아황산가스 농도 수치는
2011년 평균 0.01에서 2012년 평균 0.007로
현격히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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