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판매가격을 저렴하게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역에서 운영되는 착한가격업소가
72곳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올해 말까지 15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도내에는 357개 소의 착한가격 업소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여수가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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