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해당지역 시.군 문화,관광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29일과 30일 1박2일동안
순천만 에코촌에서
남중권 시.군 문화.관광 담당자 32명이
모인가운데 워크샵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샵에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남중권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간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상호 연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