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가
고부가 금속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돼
맞춤형 인재개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서 순천대는
호남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오는 2023년까지 126억 원을 지원받아
금속소재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실시해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할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국내 철강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교과과정 개발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공동수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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