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둘째아 출산 가정에도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지난 7월부터
전국 가구평균 소득 51-100% 가정 가운데
장애아 가정과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내년 2월까지 둘째아 출산 가정에도 예외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4인 가정의 경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13만 9천원 이하,지역가입자는
16만원 이하로,단태아의 경우 12일간 지원되며,본인부담금은 10만 4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