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순천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해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순천만 인근 자연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정원박람회 같은 휼륭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내는 순천시의 저력과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자신이 강조하고 있는 동반 성장에 대해서는
향후 통일이 되면 천문학적인 재원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대처는
우선 남북경협을 통해
경제가 함께 성장 하는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