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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해설사 관광브랜드 높여"

박민주 기자 입력 2013-09-07 21:30:00 수정 2013-09-07 21:30:00 조회수 0

여수시가
여수관광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광해설사를 적극 활용합니다.

여수시는
"박람회 이후 높아진 인지도와
도로.교통.숙박 등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고 있다"고 판단하고
관광해설사의 적극 활용으로
관광브랜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입니다.

여수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모두 95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해설사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54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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