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지역 축산물의 식육 유통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가
이달들어 22개 시.군
식육포장처리업소와 판매업소,
대형마트 7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육에 대한 부패 여부와 세균 검사,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조사했습니다.
축산위생사업소는 조사결과
유통되는 식육에서 대장균 등
일반 세균수가 모두 적합하고
원산지도 제대로 표시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조사로 지역 육류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