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혈액부족시기를 맞아
'사랑의 헌혈 주간'을 운영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내일(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
'사랑의 헌혈 주간'으로 정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함께 헌혈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산업단지공단 임직원 뿐 만 아니라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유관기관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이 날 모인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국립병원에 기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