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양식어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재활용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40여톤의 폐스티로폼 부자를
만흥동 위생매립장에서
플라스틱 원료로 재활용해
3천 백만 원의 세외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발포 스티렌재 활용협회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폐스티로폼 부자 재활용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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