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직원인 김종수씨가
광양만 수질 오염 등의 공로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양제철소 환경보건그룹에 근무하는 김씨는
탁월한 업무 전문성으로
광양만 수질 오염사고 예방활동과
최적의 광양제철소 수질보전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씨는 앞으로도
광양제철소 뿐만 아니라 제철소와 인접한
광양만의 수질보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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