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1인 창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호무역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9월부터
1인 창업 희망자 115명을 3단계로 나눠
소호무역에 대한 기초실무 이론과
정보,무역흐름을 교육시키고,소호무역 상품의
최대 공급처인 중국 이우시장을 견학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 이수자를 주축으로
'소호무역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내년 1월 중에 협동조합과 시,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활성화 협의체를
발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