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출범을 목표로 논의가 됐던
여수시복지재단 설립이
내년 지방선거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여수시의 사회복지를 통괄하는
여수시복지재단 설립과 관련해 불거진
오해를 없애고자,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출범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여론을 수렴해
'시민 참여형 복지재단'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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