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역 관광객 증대를 위해
유명 여행사와
관광상품 개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국내 유명 여행사인
모두투어와 업무협의를 갖고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과 새로운
관광상품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번 업무협의에서는
단체관광객에 대해 하루 이상
숙박을 유치할때마다
내국인은 8천원, 외국인은
만2천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와 함께
순천만과 낙안읍성 등 지역 유명 관광지와
여수와 보성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계획도
구체적으로 논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