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내년도 시정운영 방침과 관련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2014년 갑오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2020년 인구 35만 명을 목표로,
내년에는 인구 30만 명을 회복하고,
세계적인 해양관광리조트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관광분야와 관련해서는
천만 관광객 유지를 위한
신해양관광 루트 개척 등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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