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인터뷰 오늘]여수출신 천재화가 손상기

김주희 기자 입력 2014-01-09 21:30:00 수정 2014-01-09 21:30:00 조회수 0

◀ＡＮＣ▶
데스크 인터뷰 오늘은
손상기 기념사업회 김홍용 대표를 만났습니다.

김 대표는 39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여수 출신 천재 화가 손상기 화백을 기리는
의미있는 사업들을 전개해오고 있는데요.

김 대표를 통해 고 손 화백의
고통과 절망 속에서 꽃 피워낸
수준높은 작품 세계를 들여다 봤습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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