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예울마루가
지역의 음악영재들을 위해
연세대 음대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연세대학교와 함께하는 음악캠프'를 개최하고
여수 영재 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집중교육을 실시합니다.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참가비 전액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예울마루와 연세대학교가
서울과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MOU를 체결하면서 성사됐습니다.(끝)